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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서다얀

                            

 

나이                 23

 

 

성별                여성

 

 

키/몸무게        169cm / 53kg

 

 

국적                 한국

생일                8월 10일

                                    

직업                판타지 소설 작가

청하게 굴지 말고, 네 일은 알아서 하라고!

조금 처져 피곤해보이는 눈매. 사나운 인상. 큰 키, 조금 마른 몸, 핏기 없는 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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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고집 센 / 성격 급한 / 당당한

 

"아니, 빨리 좀 해봐! 나 진짜 돌아가시겠네!"

 

제 맘대로 일이 진행되지 않으면 참을성 없이 답답해한다. 사소한 것에 꽂히는 경우가 많은데, 한번 정한 것은 잘 굽히지 않는다. 

어딜 가든 거침없이 행동하고, 전혀 낯을 가리지 않는다. 뻔뻔하다고 할 정도로 부끄러움이 없는 편.

 

거친 / 퉁명스러운 / 독립적인

 

"그건 내 알바 아니지 않냐?"

 

말투가 험하고 짜증을 자주 낸다. 말하기 전에 오래 생각하지 않아 생각하는대로 툭툭 말한다. 

살갑게 구는 경우가 드물고, 친절한 상대에게도 무뚝뚝한 대답뿐.

존댓말을 해도 정중한 느낌이 별로 들지 않을 정도로 불량한 말투.

하지만 성격 자체가 까탈스럽지는 않아, 대부분의 일은 설렁설렁 넘기는 편.

열정은 있으나 결코 섬세하지는 못하다.

남에게 크게 위로받거나 감정적으로 기대는 일 없이, 자신의 일은 알아서 하는편.

애초에 남의 도움을 기대하지 않고, 자신도 남에게 신경쓰지 않으려는 주의.

 

솔직한 / 적극적인 / 즉흥적인 

 

"이거 개 쩌는데? 야! 웬일로 이렇게 기특한 짓을 다 하냐? " 

 

감정표현이 풍부하고 표정을 잘 숨기지 못한다. 퉁명스러운 태도에 비해서는 의외로 웃음도 많아 사람들과는 호탕하게 어울리는 편.

이런 성격탓에 친구도 많고 적도 많다.

호불호가 극명하고, 예의상으로라도 거짓말을 심각하게 못한다.

자세한 계획 없이 그때그때 생각하고 행동하는 편이다.

기타

 

행동- 조심성이 없다고 느껴질 정도로 거침없다. 키도 큰데 행동까지 크게하는 편이라 존재감이 확실하다.

 

목소리와 말투, 습관- 낮고 허스키한 목소리지만, 말투가 껄렁껄렁하다. 말 끝에 다, 냐를 많이 붙인다.

무언가 생각을 할때 손바닥을 손톱으로 누르거나 주먹을 짧게 쥐었다폈다하는 습관이 있다.

 

건강- 건강이 상당히 좋지 않다. 지속적으로 관리가 필요한 지병이 있는 모양으로, 어릴적부터 툭하면 쓰러지곤 했다.

여러가지 조심해야할 것이 널려있는 종합병원이지만, 그중에서도 대표적인 것이 빈혈이라, 어른이 된 지금까지도 코피나 현기증, 기절하는 경우가 잦아, 개복치라고 본인 입으로도 거리낌없이 말한다. 힘은 센데 체력이 약하다. 

 

취미- 가벼운 산책이나 달리기정도의 운동을 챙겨서 한다. 흡연자. 아침형 인간. 일기 쓰기. 사진 찍기.

 

호불호- 단 것과 향신료가 강한 음식을 좋아한다. 편식이 심하다. 무채색 계열을 좋아한다.

지루한 것을 싫어한다.  

 

직업- 필명 '다야'.

꽤 유명세를 타고있는 판타지소설 작가이다. 학생 시절부터 글을 써와서, 마니아층이 다수 있다.

등장인물들의 뚜렷한 개성과 꽉 닫힌 해피엔딩이 작품의 매력이라는 듯.

다만 집필속도는 느려서 활동한 기간에 비해 작품 수가 많지 않다.

 

가족- 부모님과 반려견 '다미'

 

소지품

 

커다란 크로스백, 라이터, 노트와 펜, 약통, 휴대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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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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