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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하세인

                                河世仁        

 

나이                30

 

성별                여성

 

 

키/몸무게        166cm / 56kg

 

 

국적                 대한민국

생일                6월 5일

                                 

직업                상담사

총괄진의 인장지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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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나긋나긋함/친절함

그는 기본적으로 누구에게나 친절하다. 상대가 자신에게 무례하여도 화내지 않고 상냥하게 대한다.

 그를 거쳐 간 많은 내담자들은 그녀의 성격에 금새 마음을 열었다고 입을 모아 말하곤 한다. 

자신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에게는 더욱 친절한 편인데 밑으로 동생들이 많았기 때문이라고 한다.

학창 시절 한 후배가 그에게 고민 상담을 하러 온 적 있었다.

그는 그 후배와 안면이 없는 사이었지만 친절하게 그의 상담 의뢰를 받아들였다.

후배는 감사해하며 떠났고 그 뒤로 그는 친절하단 타이틀을 얻게 되었다. 

이처럼 처음 보는 사람이라도 고민을 서슴없이 들어주기에 고민이 있다면 그를 의존해도 좋을 것이다.

 

 

똑똑함/두뇌회전이 빠른/이성적인

 

 

어릴 적부터 상황 판단이 빠르고 영특하다는 소리를 많이 들으며 자랐다. 

무엇인가 가르쳐주면 스펀지처럼 지식을 습득해, 주변 어른들에게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았다.

한번은 그의 학교 선배가 외국어를 가르쳐 준 적 있는데, 얼마 지나지 않아 유창한 외국어 실력을 보인 적 있다.

다만, 자신의 이런 성격을 잘 드러내진 않는 편이라 그녀의 이런 성격은 위기 상황일 때나 잠시 볼 수 있을지도 모른다.

 

깔끔함/청결한/정돈에 능숙한

 

그는 청소하는 것을 좋아한다.

바로 위 언니가 깔끔하지 못한 성격이라 언니를 쫓아다니면서 주변을 늘 깔끔하게 정리하고 청소를 하던 게 성격이 되어버렸다고.

덕분인지 그의 주변은 항상 깔끔하게 정돈되어있다.

옷이 조금이라도 더러워지면 힘들어하는 기색을 보이며, 자신의 외관을 깔끔하게 유지하기 위해 손수건을 들고 다닌다.

이런 성격을 가지게 해준 언니에게 반쯤 감사하고 있다고 농담조로 말하기도. 

 

기타

 

-가족관계:  아버지, 새어머니,언니 하나, 동생 넷. 현재 동생 둘은 분가해 아직 학생인 동생들과 살고 있다.

동생이 많은 탓인지 자기 보다 나이가 어린 사람들 귀여워하는 경향이 있다.

 

-상담사로서는 유능하단 평을 많이 듣는다. 내담자에게 질 좋은 상담을 하기 위해 자기 계발을 게을리하지 않으며 내담자의 특징을 하나하나 다 기억해주기 때문에 내담자들은 그의 치료에 만족하며 간다고 한다.

 

 

-취미: 일기쓰기 

하루를 정리하며, 오늘은 어떤 일이 있었는 지 어떤 기분을 느꼈는지 일상에 대해 정리하는 걸 즐긴다. 

생각이 정리되는 느낌이라 좋아한다고. 가끔 친해지면 일기의 일부분을 보여주기도 한다.

 

-특기: 청소하기

-청소하는 것을 좋아한다.

그에게 청소를 맡긴다면, 구석구석 꼼꼼히 청소를 끝마친다.

그가 청소하는 모습을 보고 다들 즐거워 보인다고 할 정도로 즐겁게 청소에 임한다.

 

 

-: 커피, 담배, 자기보다 나이 어린 사람, 청소

 

-몸에 안 좋은 걸 알면서도 담배를 피운다. 스트레스가 많다는 듯.

아이가 있는 곳에서는 피지 않는다. 담배는 레종 프레소. 커피 향이 나서 좋아한다.

-커피는 종류를 가리지 않고 좋아한다.

 

-불호: 폭력을 휘두르는 사람, 더러운 물건/장소

 

 

-종교: 천주교

 

-독실한 천주교 신자라 아침기도 및 식전 기도를 포함하여 늘 신에게 기도한다.

왼쪽 팔목에 묵주를 차고 다니는 것도 그 이유.

다만, 남에게 자신의 종교를 강요하지 않는 편. 

성당에 다니기 시작한 건 중학교 3학년 때. 친구를 따라서 가게 되었다.

그 친구는 이제 다니지 않지만 자신은 열심히 다닌다고.

 

 

 

 

-운동을 좋아하지 않는다. 그래서 쉽게 피곤해하는 경향이 있다.

최근에는 경각심을 느끼고 간단한 운동을 시작했다고는 하지만 과연 도움이 될지는...?

 

-꽤 유복한 집안에서 자랐기 때문에 어지간한 것이라면 부족함 없이 자랐다. 다만, 요리는 늘 가정부가 해주었기 때문에 잘 못 하는 편이다. 요리를 배울 기회가 있다면 배울 마음은 넘쳐나나 바빠서 통 배울 시간이 없었다고 한다.

 

-잠에 한 번 들면 잘 깨지 않는다. 체력이 약한 탓도 있겠지만 늘 과하게 일하기 때문에 피로가 중첩되어 그런 탓도 있다.

 

-깔끔한 성격 탓에 글씨가 단정하고 예쁘다. 프린트한 것같이 반듯한 글씨체라 주변 사람들에게 칭찬의 말을 자주 듣는다.

 

-학창 시절 상위권을 밥 먹듯이 했다고 한다. 우등생이자 모범생이었다고. 

대학에 다닐때도 심리학과를 수석으로 졸업했다. 

 

-언어적인 재능은 뛰어나 여러 언어를 구사할 수 있으나, 예술적 감각은 없는 편이다.

그 덕에 미술관 같은 예술작품이 있는 곳에 가는 것을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패션감각도 좋지않아 이상한 디자인의 옷을 고를때가 많은 데, 그때마다 주변 사람들이 만류하고 어울리는 옷으로 골라준다고.

현재 입은 옷도 가족들이 골라준 것이라고 한다.

 

-불안할 때 묵주를 만지작거리는 버릇이 있다. 

 

-양손 잡이이다. 밥 먹을 때는 오른손, 평소에는 왼손을 사용한다. 

소지품

 

일기장, 삼색 볼펜, 손수건, 레종 프레소 1미리,

 라이터

민은 저에게 말해도 괜찮아요

푸른 빛을 띈 흑발/어깨까지 오는 중단발/반곱슬(끝이 곱슬)/파란 장미 머리띠/처진 눈매/깊고 짙은 벽안

 

부드럽고, 깔끔하게.

그녀의 첫인상에 대해 말해보고자 한다면 하얗고도 푸른 사람이었다. 전형적인 '곱게 자란 사람'

까만 머리칼이 분명함에도 푸른빛을 띠고 있는 머리는 인위적인 염색이 아니라 날 때부터 그랬다.

머릿결은 부드러웠지만, 직모라기에는 끝이 살짝 곱슬거리며 꺾여있었고, 길이는 어깨에 머물렀다.

- 파란 장미로 장식된 머리띠를 통해 앞머리가 흘러내리지 않게 고정되어 깔끔하단 느낌을 준다.

계란형 얼굴에 흰 피부. 적당한 두께에 깔끔한 눈썹 밑으로 속 쌍꺼풀이 곱게 접혀있었고,

눈매가 부드럽게 내려가 있어 전체적으로 순박한 인상을 준다.

 긴 속눈썹이 그늘져 바다를 연상케 하는 푸른 눈동자를 가지고 있다. 선명한 푸른빛은 간혹 빛과 속눈썹에 따라서 일렁이듯 빛나 보이기도 한다.

입술은 넓지도 크지도 않는 적당한 크기로 잘 관리해온 듯 부드러운 빛을 띠고 있다.

손가락은 길고, 주름이 없으며 손톱은 끝이 둥근 편. 험한 일과는 먼, 사무적인 일을 주로 하는 손이었다.

왼쪽 손목에 검은색 묵주 팔찌를 착용하고 있는데 잘 관리해온 듯 큰 생채기는 없어 보인다.

옷의 경우 파란 린넨 원피스에 흰 카디건을 착용하고 있으며 2cm 정도 굽이 있는 단화를 신고 있다.

 

 

- 나이보다 한 두 살 어려 보이는 동안

- 체형은 키와 비교하면 마른 편인데 운동을 많이 안 한 탓인지 잔 근육이 없는 마른 몸매다.

- 평소 편한 운동화를 애용하지만 초대받은 장소인 만큼 예의를 차려 단화를 신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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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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