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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아이아나 로넨 

                                        Aiyana Ronen

 

나이                18

 

 

성별                여성

 

 

키/몸무게        161cm / 42kg

 

 

국적                 미국

생일                6월 28일

                                    『탄생석 - 블루 지르콘』

                                                   『제랴늄』

직업                아이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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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

 

쾌활한 / 상냥한 / 사랑스러운

 

아이는 언제나 환히 웃었고, 밝은 모습을 보여주었다.

다른 사람에게 다가가는 것에 거부감이 없었고, 오히려 그를 좋아하는 것처럼 보였다.

새로운 사람을 만나 알아가는 것은 좋으니까. 라는 것이 아이의 생각이었다.

그리고 귀염성 있는 얼굴과 웃음기 가득한 모습은 상대에게도 경계심을 그다지 주지 않았다.

웃으며 다가가 즐겁게 이야기를 하며, 활발한 모습을 보이는 아이를, 그 누가 쉽게 미워할 수 있을까.

 

아이는 상대에게 쉽게 곁을 내어주었다.

어느 사람을 대하든 진심을 보여주었으며, 그건 처음 만난 사람들에게도 마찬가지였다.

만난 시간에 따라 상대를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는 건 좋지 않다는 게 아이의 가치관이었기에.

오랫동안 만난 사람에게 조금 더 편한 모습을 보이는 것 외에는 사람을 대하는 모습이 다르지 않았다.

그리고 아이는 주위 사람들이 하는 말들을 허투루 넘기지않고 기억하는 모습을 보였다.

흘러넘기듯이 말한 것들을 기억하였으며, 주의하는 모습을 보였다.

취향과 호불호, 가볍게 얘기했던 고민들을 신경써주며 챙겨주었고, 가끔은 자신보다 남을 더 생각하곤 하였다.

다툼이 일어나지 않도록 상대에게 더 배려하는 모습을 보였고, 만약 다툼이 일어나더라도 한 발 뒤로 물러서 숙이기도 하였다.

 

아이는 정이 많았으며, 그 어떤 것이든 쉽게 사랑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랑한다, 좋아한다는 말을 입에 자주 담았으나, 가볍게 꺼내어지는 것과 반대로 진심이 가득한 표정과 어조, 목소리였다.

만난지 얼마 안되었음에도, 사랑한다며 환히 웃는 모습에 어떻게 그럴 수가 있냐는 사람도 있었지만 아이는 '만난 시간이 중요한가요? 당신이 좋은 사람이고, 그런 당신이 좋다는 게 중요하죠.' 라며 웃어보일 뿐이었다.

아이아나 로넨은 사랑을 듬뿍 받은 듯한, 사랑스러운 아이였고, 남들에게 사랑을 건네고 사랑을 받는 모습 또한 자연스러워보였다.

 

기타

 

『가족』

배우인 어머니와 가수인 아버지

연예계에서는 화목하고 사랑이 넘치는 가정이라고 유명하다.

 

『혈액형』

Rh+ A

 

『호』

사람들, 귀여운 것

 

『불호』

무례한 것, 악취

 

『취미』

노래 부르고 춤 추기, 산책하기, 그림그리기(실력은 좋지 않음)

 

『말투』

기본적으로 존댓말을 사용한다.

하지만 자신을 지칭하는 말을 '나, 아이' 라고 하기에 듣는 사람에 따라서는 반존대라고 느낄 수도 있다.

상대를 부르는 호칭은 보통 '언니, 오빠, 이름 혹은 애칭' 이었지만 이름을 모르는 상대에게는 '당신'을 사용해서 말하곤 한다.

 

『버릇』

불안하거나 감정 변화가 생기면 무의식적으로 입술을 깨물거나 손장난을 치는 버릇이 있다.

감정이 격해지면 피가 날 정도로 입술을 깨물기도 하지만 평소에는 그 정도로 심하지 않다.

 

『그 외』

체온이 평균보다 살짝 높다.

 

스킨십을 좋아해 친근감을 느끼는 상대에게는 스스럼없이 포옹하거나 손을 잡는 편이다.

 

손재주가 좋지 않다.

그림은 물론 요리, 악기 연주까지 손으로 하는 것은 대부분 못 한다.

 

 

소지품

 

스마트폰, 블루투스 마이크, 붉은색 리본 머리끈, 손수건

러분의 사랑, 아이가 여기 왔어요~!

Butterf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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